원래 7월에 점수가 올라요 이 집중 직업군 같은 경우는 4월에서 5월에 거의 실링이 다 차기 때문에 그 기간부터 7월까지 고득점 지원자들이 많이 형성 되거든요. 그렇게 연말까지 점수가 조금 내리다가 연초에 다시 졸업생들과 이전 점수를 준비 하던 사람들이 몰리고 점수도 많이 따서 다시 오르기 시작하죠.
1318명중 130명이 초대장을 받았네요.
자기가 원하는 직업군에 신청할수 있는게 아니라 그 직업군에 자격 조건이 충족되야 해요. ACS에서 스킬 어쎄스먼트로 그 직업군에 해당하는 퀄리피케이션이 있다라는걸 증명 받아야되고. 듣기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복수 전공이나 그 관련 교과목을 이수했을 경우 그 직업군 중에서 더 이로운 쪽으로 지원 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SA 보다는 네트워크 나 시스템 엔지니어가 더 받기 쉬울꺼예요. 점수도 더 낮고 남은 인원도 더 많고요.
무섭네요 진짜 ㅠㅠㅠ원래는 130쯤 나와야하는데 어떻게 몇배를 벌써 주죠...?
그래도 뭐 75점으로 넣은 사람이 620명이나 된다는걸 알았으니 어차피 제가 넣었어도 못 받는거였다는걸 알았죠 뭐..
그래도 주정부도 있으니, 희망을 놓치는 않으시는게 ㅠㅠ
다음에 또 지원하게되면 또 결제해야하나요??
그리고 EOI 넣을땐 돈을 안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초대장을 받고 나서 비자 신청할때 비자 비용을 결제 하죠.
점수 매꾼다고 아직 비자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도 안알아보았네요.ㅠ
직업군마다 실링볼륨이 달라서 60점인데도 있고 높은데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
그거랑 상관없이 고득점자 우선이 적용되나 보네요?
수요가 많은 직업군 회계랑 IT 관련 직업같은 경우는 인원을 고득점자 부터 적용은 되지만 그인원을 제한하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초대장 받을 수 있는 커트라인 점수가 그 직업군에서 높아 지는거죠.
ICT쪽 SA로 지원하는게 초청받을 수 있는 확률이 더 좋은가요??
자기가 원하는 직업군에 신청할수 있는게 아니라 그 직업군에 자격 조건이 충족되야 해요. ACS에서 스킬 어쎄스먼트로 그 직업군에 해당하는 퀄리피케이션이 있다라는걸 증명 받아야되고. 듣기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복수 전공이나 그 관련 교과목을 이수했을 경우 그 직업군 중에서 더 이로운 쪽으로 지원 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SA 보다는 네트워크 나 시스템 엔지니어가 더 받기 쉬울꺼예요. 점수도 더 낮고 남은 인원도 더 많고요.
IT쪽 엔지니어 하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이구 전공이 학사 컴공, 석사 정보보안이라 어디다 가따붙여도 다 붙일수 있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occupation ceiling 아이티쪽 정정되었네요 ^^ 1574명중에 156명 뽑은걸로 수정되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전직종 인비테이션발급 인원만 나오고 못찾겠어서요ㅠ